참고: https://velog.io/@danna-lee/개발-협업에서-깃-깃크라켄-사용하기
개발 협업에서 깃 & 깃크라켄 사용하기
SOPT 장기 해커톤 앱잼을 위해 준비한 자료입니다! 협업을 위한 깃과 깃크라켄 사용법을 가장 기초부터 실전 활용법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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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t이란?
버전 관리 시스템으로, 내용의 삭제가 추가를 기록하고 저장해준다.
협업을 할 때에도 우리는 깃을 사용하게 된다.
GitHub는 우리가 git을 인터넷 상에 올려두고 각자의 컴퓨터에 그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작업한 후 변경 내용을 다시 인터넷에 올리는 방식으로 깃을 관리해준다.
Git과 관련된 용어들:
GitHub를 원격, 리모트라고 부른다.
내 컴퓨터에 있는 파일을 로컬이라고 한다.
각 위치에 있는 저장소를 영어로 repository, 레파지토리라고 한다.
깃크라켄이란?
깃 크라켄이란, 기존 CLI 바탕에서 이뤄지는 git 작업들을 우리에게 익숙한 그래픽과 버튼으로 보여주는 GUI 툴이다.
Add, Commint : 체크포인트
git이 버전 관리 시스템인만큼, 파일에 변동이 생겼을 때, 복구하기 쉽게, 중간중간 적당한 체크포인트를 찍어주는 게 중요하다. 이렇게 변경된 상태에서 체크포인트를 만드는 일을 '커밋한다'라고 하고, git commit 명령어를 사용한다.
Push와 Pull: 리모트와 로컬의 동기화
commit을 하면 이 커밋 내역은 내 로컬에만 저장되어 있는 상태이다. 변동 내역을 리모트로 업로드 하는 작업을 'push'라고 한다.
반대로 리모트에 있는 내용을 로컬로 동기화하는 건 'pull'이라고 한다. pull은 fetch와 merge가 합쳐진 개념이다.
fetch는 가져오기, merge는 병합하기 기능을 말한다.
브랜치 관리하기:
협업에서는 브랜치 관리라는 걸 해야 한다.
소프트웨어를 하나 개발하기 위해서 여러 사람이 함께 개발을 한다. 동시에 작업을 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. 그래서 개발자들이 동시에 작업을 하지만 서로에게 전혀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해주는 게 브랜치 기능이다. 각자 독립적인 영역을 가지고 작업을 한 후에 작업이 끝나면 합치게 된다. 브랜치를 생성하면 다른 브랜치의 파일이나 작업 내용을 보이지 않는다. 브랜치를 합치게 되었을 때, 동시에 모든 내용이 나타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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